(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정아가 아들 하임이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영적인 친구 같은 언니이자 세 아이의 엄마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 처녀 비주얼 모태 미녀 조은숙 언니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갑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정정아는 "현장에서 너무나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저는 방송인이기도 하지만 이제 76일 된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마스크를 한 사람들만 보고 태어나고 커 가고 있어요. 너무나 걱정되고 무섭지만 이렇게 숨 쉬고 살 수 있는 것은 모두 의료진 이하 많은 분들의 수고에서 나온 것임을 잘 알고 있어요"라며 "개인적으로 의료진들에게 더더욱 감사드리고 이 고마움 잊지 않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회에 도움 되는 사람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선한 마음을 이어갈 분은 임신하라고 나이스샷 모자를 선물해 준 프로골퍼 선수 신지애, 그리고 임신을 시켜준 하임이 아버지 두 분을 지목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스크에 대해서는 "사람이 없는 이른 시간에 드라이브하다 잠깐 내려 가족끼리 산책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임이를 안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이 자란 하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정정아는 2017년 8월 남편과 결혼, 세 번의 유산 끝에 지난 3월 첫 아이 하임이를 출산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영적인 친구 같은 언니이자 세 아이의 엄마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 처녀 비주얼 모태 미녀 조은숙 언니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갑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선한 마음을 이어갈 분은 임신하라고 나이스샷 모자를 선물해 준 프로골퍼 선수 신지애, 그리고 임신을 시켜준 하임이 아버지 두 분을 지목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스크에 대해서는 "사람이 없는 이른 시간에 드라이브하다 잠깐 내려 가족끼리 산책했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하임이를 안고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 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많이 자란 하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2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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