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정아가 생후 42일 아들 하임이의 육아 후기를 전했다.
13일 오전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지만 하임이가 하루하루 먹고 자고 싸고 단순한 생활에서도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손목은 아프고 허리와 등짝은 끊어질 듯하지만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 #코로나 #42일아가 하임아 건강하게 자라주렴. 넌 이미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엄마에게 해줄 건 다 해줬어.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들 하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불 위에서 자고 있는 하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사 같은 하임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안선영은 "쑥쑥 크네 장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인물이 정말 좋은 하임이"(ju**), "아기천사네요"(bae**), "우와. 하임이 많이 컸네요. 머리숱도 풍성하고 이목구비는 역시"(dae**), "오메! 이 사진 속 하임이 폭풍 성장한 아기 모습이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쑥쑥 크는 귀요미 왕자"(whj**)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일 아들 하임이를 얻은 정정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3일 오전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힘들고 지치지만 하임이가 하루하루 먹고 자고 싸고 단순한 생활에서도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손목은 아프고 허리와 등짝은 끊어질 듯하지만 왜 자꾸 웃음이 나는지"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육아 #코로나 #42일아가 하임아 건강하게 자라주렴. 넌 이미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엄마에게 해줄 건 다 해줬어. 고맙고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들 하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안선영은 "쑥쑥 크네 장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인물이 정말 좋은 하임이"(ju**), "아기천사네요"(bae**), "우와. 하임이 많이 컸네요. 머리숱도 풍성하고 이목구비는 역시"(dae**), "오메! 이 사진 속 하임이 폭풍 성장한 아기 모습이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쑥쑥 크는 귀요미 왕자"(whj**)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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