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정아가 조리원 퇴소를 기념해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는 날. 이제 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네요. 배불러서 올 때는 정신 없이 출산하고 아프고 힘들었다가 몸도 회복하고 마음도 회복하고 육아 전쟁속으로. 얼마나 하고 싶었던 전쟁이었나. 벌써 허리가 손목이 아파서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서 미칠 지경이예요. 육체와 마음, 만감이 교차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정정아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퇴소하시는군요. 축하해요. 잘 키우세요. 건강하게"(gwa**), "퇴소 축하드려요!"(bae**), "퇴소 축하드려요. 달달이하고 달달이아빠 달달이엄마 셋이서 늘 알콩달콩 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무엇보다 행복하시겠어요. 달달이 만나서"(jin**), "드디어 세식구 상봉을 하셨네요"(vio**)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3일 첫 아이인 '달달이'를 얻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퇴소하는 날. 이제 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네요. 배불러서 올 때는 정신 없이 출산하고 아프고 힘들었다가 몸도 회복하고 마음도 회복하고 육아 전쟁속으로. 얼마나 하고 싶었던 전쟁이었나. 벌써 허리가 손목이 아파서 힘들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서 미칠 지경이예요. 육체와 마음, 만감이 교차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퇴소하시는군요. 축하해요. 잘 키우세요. 건강하게"(gwa**), "퇴소 축하드려요!"(bae**), "퇴소 축하드려요. 달달이하고 달달이아빠 달달이엄마 셋이서 늘 알콩달콩 예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무엇보다 행복하시겠어요. 달달이 만나서"(jin**), "드디어 세식구 상봉을 하셨네요"(vio**) 등의 축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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