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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정정아, 코로나19로 조리원서 남편 못 봐…'면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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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출산 후 조리원 생활 중인 정정아가 코로나19로 남편을 못 보는 그리움을 전했다.

최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은 다들 그러더군요. 지나고나니 천국이었다고. 맞아요. 달달이가 이제는 놀아달라고 짜증도 내고 모유도 많이 먹고 그럴 때면 조리원 선생님들이 잘 케어해주시고 맛난 밥에 예쁜 방에 빨래도 다 해주시고 넘 편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 인스타그램

정정아는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남편을 볼 수 없는 게 힘드네요. 수술하면서 병원에 함께 있었지만 코로나로 가게에 일이 터져 외출을 했고 재입장은 불가 #면회금지 #코로나 #헤어져야하는"이라며 "조리원 입소만 보고 달달이랑 사진 한 방 찍고 3주 째 접어들지만 못 보고 있는데 보고싶다는 말에 멀리서라도 보라고 병원 앞까지 와준 남편. 7층에 있어 내려다 보니 아주 작게 보이지만 위안이 되네요. 로미오와 줄리엣 늙은 버전인가요? #여보 #자기맞지? #고마워 #더보고싶다 #그리움"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이렇게 떨어져 있어 보긴 처음. 나도 몰랐는데 남편을 엄청 의지하고 있었구나, 남편이있어서 든든했었구나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아기도 보고싶을 텐데 못 보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리두기를 하지만 이런 상황이, 이 힘든 시국이 빨리 사라지길 기도해봅니다. 조리원에만 있으니 현실 감각도 떨어지고 불안한 맘도 들고... 더 보고싶네요. #흥달달부부 #하남조리원 #종로에서하남까지 #언제든온다는이남자 #멀리서바라볼수밖에 #이마음변치말기를"이라고 고백했다.

정정아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많이 외롭고 힘들겠다... 그래도 잘생긴 왕자님보면서 힘든 거 참아요. 아기가 너무 잘생겼어"(yu***), "보고싶은 내 편을 만나지 못하니 그리움이 배가 되겠다"(cha***), "달달이 아빠 엄마 힘내자"(cha***) 등의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3일 유도분만으로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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