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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5' 게스트 공효진, 전남친 류승범과 결별 이유도 화제…"쿨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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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5'에 첫 게스트로 배우 공효진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최고의 사랑' 이후 재회한 차승원과 공효진의 만남이 그려졌다.

공효진은 멜빵 바지, 밀집 모자, 롱치마 등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어촌 패션을 완벽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그와 관련된 검색어가 다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의 연인이었던 전 남자친구 류승범에게도 관심이 집중됐다. 공효진은 배우 류승범과 약 10년간 공개 연애를 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받았다.

2019년 '연기대상'에서 공효진이 '동백꽃이 필 무렵'으로 대상을 수상하자 배우 류승범은 그의 전 여자친구를 축하했다.
 
공효진-류승범 / 온라인 커뮤니티
공효진-류승범 /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라디오에 출연한 류승범은 DJ 주진우가 '동백꽃 필 무렵'을 봤느냐고 묻자 "효진이가 나와서 봤더라면 좋은데(못 봤다). 걔가 많이 떴다"라며 웃었다.

이어 공효진의 대상 수상 소식에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통화해서 축하했다"라며 결별 이후에도 친한 동료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류승범과 공효진은 약 10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별했다. 

공효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씩 연애를 해본 커플이라면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당분간 친구로 지내자는 쪽으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정리가 됐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1980년생인 공효진과 류승범은 올해 나이 41세로 동갑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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