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공효진의 동안 외모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첫 게스트로 배우 공효진이 출연해 케미를 뽐냈다.
이날 공효진은 낯가리는 손호준에게 다가와 나이를 물었고 1984년생이라는 말에 "내가 누나다"라며 깜짝 놀랐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올해 나이 41세가 됐다. 차승원과의 인연으로 '삼시세끼'에 출연하게 된 그는 10년 전 작품에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2011년 방송된 차승원,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최고의 사랑'도 재조명됐다. MBC '최고의 사랑'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남자와 전 국민이 욕하는 여자가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차승원은 톱스타 독고진 역을, 공효진은 한물간 전직 아이돌 구애정 역을 맡았다.
당시 두사람은 각각 32세, 42세로 10년이 흐른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최근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 강하늘은 공효진보다 9살 연하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5' 출연진인 차승원과 유해진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며, 손호준은 올해 37세이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첫 게스트로 배우 공효진이 출연해 케미를 뽐냈다.
이날 공효진은 낯가리는 손호준에게 다가와 나이를 물었고 1984년생이라는 말에 "내가 누나다"라며 깜짝 놀랐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올해 나이 41세가 됐다. 차승원과의 인연으로 '삼시세끼'에 출연하게 된 그는 10년 전 작품에서 차승원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사람은 각각 32세, 42세로 10년이 흐른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우월한 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최근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 강하늘은 공효진보다 9살 연하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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