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삼시세끼 시즌5'에 출연해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과 케미를 보여준 공효진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시즌5'에서는 공효진이 출연해 죽굴도의 라이프를 직접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눈에 뜨자마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아침을 맞았다. 손호준은 "춥지 않았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늦게 일어났나"라고 물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손호준은 무전기를 들거온 유해진을 보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에게 "어디가냐"고 물었고, 유해진은 "신경꺼"라고 말했다. 도중 차승원은 아침 메뉴를 고민했고, 재료를 다행히 발견하며 김치를 꺼내들었다.
아침 메뉴는 김치찌개라고. 김치에는 사연이 있었다. 첫날 담근 차승원은, "날씨 좋으면 볕에다 놓자"고 했지만, 계속되는 비로 전기장판과 난로 옆자리에서 푹 익혔다고. 이어 햇살과 첫 만남한 김치는 푹 익혀 주재료로 등장했다.
이어 차승원은 기름에 김치를 붓고, 소세지를 넣고 요리를 시작했다. 간단한 찌개지만 게스트 공효진을 위한 한끼가 시작된 것. 또한 공효진은 손호준과의 대화에서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사실은 4살 어린 동생임을 알렸다. 덧붙여 공효진의 키는 170cm가 넘는다고.
한편 공효진이 출연한 tvN '삼시세끼 시즌5'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17일 오후 3시 51분, 오후 8시 40분 XtvN을 통해 방영된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시즌5'에서는 공효진이 출연해 죽굴도의 라이프를 직접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눈에 뜨자마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며 아침을 맞았다. 손호준은 "춥지 않았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늦게 일어났나"라고 물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침 메뉴는 김치찌개라고. 김치에는 사연이 있었다. 첫날 담근 차승원은, "날씨 좋으면 볕에다 놓자"고 했지만, 계속되는 비로 전기장판과 난로 옆자리에서 푹 익혔다고. 이어 햇살과 첫 만남한 김치는 푹 익혀 주재료로 등장했다.
이어 차승원은 기름에 김치를 붓고, 소세지를 넣고 요리를 시작했다. 간단한 찌개지만 게스트 공효진을 위한 한끼가 시작된 것. 또한 공효진은 손호준과의 대화에서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사실은 4살 어린 동생임을 알렸다. 덧붙여 공효진의 키는 170cm가 넘는다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