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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박지원 “전직 대통령 사면, 재판 끝나면 문재인 대통령이…” 전망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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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현역 국회의원에서 곧 물러날 예정인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윤미향, 한명숙, 김종인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22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화제 인터뷰] 5월, 위로를 건네는 방법 (안치환)”, “나눔의 집 의혹 (김대월)”, “택배기사 갑질 폭행 (이준석)”, “[행간] 남북관계에서 한국 정부 역할 강조한 임종석”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월간 박지원’ 코너를 통해서는 “윤미향, 한명숙, 김종인”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곧 현역 의원에서 물러나는 소감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과 또 지난 12년간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아쉬움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또 “통일운동도 운동이고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경륜이라고 표현할까? 이러한 것들을 국민과 정치권에 계속 발언해서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고 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서 한반도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그리고 통일로 가는 그러한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저는 이제야 말로 거대여당이 탄생됐기 때문에 독자적으로도 또 어떤 의미에서 보면 범진보권 의석이 190 그리고 범보수가 110. 이렇기 때문에 협치를 가장 잘할 수도 있고. 또 만약 지금처럼 통합당이 발목만 잡고 반대만 하고 광화문으로만 나간다고 하면 독자적으로 민주당이 범진보권이 개혁입법을 통과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서로 힘자랑 하지 말고, 반대만 하지 말고, 국회 버리지 말고, 삭발도 하지 말고. 제발 국회에서 국회는 본래 싸우는 곳이다. 싸우면서 합의, 조정해 나가는 그런 생산적 국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서는 “당으로서는 이러한 의혹이 계속되니까, 앞으로 검찰 수사를 받더라도 또 행안부·국세청의 자료 등 여러 가지를 하더라도 떠나서 해라(고 할 수 있고,) 또는 사퇴를 권고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본인이 받아들이느냐 안 받들이느냐에 따라서 함부로 사실상 현역 의원 아니다. 그리고 이제 만약 일주일만 더 버텨나간다고 하면 현역 의원이 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검찰도 저렇게 시급하게 압수수색을 강하게 해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현직 의원이 아닐 때 소환조사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로써는 그렇게 신속하게 검찰수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어렵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현직 의원이 되기 전에 민주당으로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국민이 이해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덧붙였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해서는 출범한다고 내다보면서 “(임기는) 12월 말, 3월 말인데 사실 이분이 4월 7일로 예상하는. 지금 현재까지는 보궐선거,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것은 없다. 그러니까 있을 것 아니냐? 선거법은 6개월 내로 대법원까지 선고가 나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생각해서 최소한 보궐선거라도 공천권을 행사하겠다, 이러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는 그분이 또. 고집도 있고 뭐, 3월”이라고 전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최소한 전직 대통령이 감옥에 있어야 하느냐 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래서 사면을 해야 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고 사면을 하기 위해서는 재판이 끝나줘야 한다”며 “저는 재판이 끝나면 문재인 대통령도 문희상 의장 말씀대로 사면을 할 것이다(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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