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태년, 윤미향 논란에 “사실관계 확인 먼저…위안부 문제 운동의 폄훼 NO!” 인터뷰 ‘김현정의 뉴스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미향 당선인의 정의연 쉼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훅뉴스]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무산”, “[탐정 손수호] 소년장사에서 연쇄살인범으로”, “결식아동에게 무한 삼겹살을 (정총명)”, “[행간] 잇따라 열리고 있는 미래통합당 토론회”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아울러서 “거대여당에 걸맞는 길 가겠다”이라는 주제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연결했다. 그는 윤미향 당선인의 정의연 쉼터 논란에 대해 “지금 현재 많은 언론에서 의혹 보도를 하고 있는데. 어저께 우리 당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다. 결국 사실관계가 나왔을 때 민주당의 입장이 정해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또 “지금 이제 많은 언론에서 많은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는 게 ‘정부 보조금이나 또는 기부금을 정관에 나와 있는 사업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고 개인이 유용한 거 아닌가?’ 이런 취지로 지금 의혹보도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나? 그 점을 먼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는 거다. 그래서 그 권한이 있는 기관들이 먼저 살펴보고 밝힐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봐야 될 것은, 처음에 우리 위안부 문제를 가지고 이 운동을 시작하셨던 분들의 입장문도 나왔는데. 30년 동안 이 문제를 우리 사회에 공론화시키고 또 국제적으로 연대하고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로까지 승화시키는 데 많은 역할을 했던 그 운동 자체가 저는 폄훼돼서는 안 된다, 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2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