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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슬의생’ 명장면 무대 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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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슬의생’ 조정석이 ‘아로하’부터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까지 또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서 99즈가 노래방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잔뜩 취한 99즈는 목청을 놓아 노래를 부르고 소파에 널부러져 쓰러지는 등 제각각 모습을 보였다.

이때 채송화(전미도 분)가 들어와 노래를 종료 시키고 “그만 집에 가”라고 정리했다. 그러나 술에 취해 잠든 줄 알았던 이익준(조정석 분)이 일어나 신효범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를 열창한다.

이를 보던 안정원(유연석 분)은 “익준이 새끼 뭐 있어? 뭐 있는데”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쓰러진다. 채송화는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는 이익준의 모습을 진지하게 지켜보며 묘한 기류를 보여줬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이와 함께 1999년, 선물을 사기 위해 금은방을 찾은 어린 이익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은방에서 이익준은 반지를 사며 “여자친구가 깔끔하고 귀여운 걸 좋아한다”고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김준완(정경호 분)이 말없이 지켜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정석 버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음원 안 나오면 안 됩니다ㅠㅠ” “이익준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부를 때 목소리 떨리는데 내 마음도 같이 떨리고.... 이익준 채송화 결혼해....‬ 아니 글고 미도링 이번 오에스티 실화야 ?!?” “이익준 진짜 한결같다 이런 해바라기남 없습니다,,,,” “20년의 짝사랑이 이 노래방씬에서 확 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회 99즈의 밴드 무대로 다채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조정석이 노래를 부른 쿨의 ‘아로하’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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