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박명수의 프로듀싱을 받은 신곡 안무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
함소원과 박명수의 ‘원X수 프젝트’에서 피처링을 맡은 중국마마는 예고편에서 복부가 드러난 교복스타일의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중국마마는 함소원과 귀여운 트윈룩에 이어 귀여운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한편 함소원의 시어머니 중국마마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은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중국마마는 앞선 방송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중국마마는 동맥경화, 고지혈증, 갑상선 혹, 위염, 역류성식도염, 담석증, 용종, 자궁 물혹 등을 진단받아, 건강우려를 낳았다.
누리꾼은 “마마 많이 힘든상태인데 무리한 것 아닌가요? 예능, 일, 돈 버는 것 모두 중요하지만 제일은 건강입니다. 걱정되네요(ur**)” “몸부터 조심해 주세요(자전****)” “마마 몸은 많이 회복되시구 지금 이거 촬영하신건가여? 이번주 마마 건강검진 편만 봣을때는 당장 담석 수술도 하시구 몸도 더 추스리셔야 할거 같던데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지?...다시 마마편 보게되서 좋긴한데 아무쪼록 건강하셨음 좋겠네여(psjs****)”라며 걱정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과 중국마마의 케미는 19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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