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하우스’ 이상아, 다이어트 비결은? 시서스, 이마 두드리기 外
지난 18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배우 이상아의 비결에 주목했다.
‘원조 책받침 여신’인 탤런트 이상아가 ‘하우스’에 등장했다. 임신 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은 그는 다이어트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상아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① 저열랑의 음식으로 아침 챙겨 먹기
② 아침 식사 후 운동하기
③ 호르몬 부비 촉진을 위해 실외 운동 즐기기
④ 식욕 억제를 위해서 이마 두드리기
⑤ 클래식 들으면서 천천히 식사하기
⑥ 시서스
‘시서스’는 포도과의 넝쿨 식물로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과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문의 분비를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시서스의 효능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에 이상아는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식단 조절도 하는데 어쩌다 식욕이 당길 때가 잇지 않은가. 그렇게 먹고 또 후회하고 다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시서스를 먹고 난 다음부터는 식욕이 덜 당기는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 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더라”라고 말햇다.
본방은 일요일 아침 8시.
‘열린음악회’ 송소희·안치환·정태춘 등 “서울의 봄, 광주의 빛”
지난 17일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안치환,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정태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으로 ‘서울의 봄, 광주의 빛’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이날 ‘열린음악회’의 포문은 안치환이 열었다. 안은경(해금)·서창원(기타)과 함께 ‘봄이 오면’을 부르고,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불렀다.
뒤 이어 등장한 송소희가 뉴 위즈덤 하모니와 함께 ‘오월의 노래 1’을 선보였고, 안은경(해금)과 함께 ‘아리랑’으로 심금을 울렸다. 정태춘은 유주현(창) ‘5.18’을 부르고, ‘92년 장마 종로에서’도 열창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Lacrimosa’와 ‘상록수’를,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와 ‘이 산하에’를 불렀으며, KBS교향악단은 ‘Nimrod’을 연주했다. 그리고 세 팀이 함께 ‘그날이 오면’ 무대를 선사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지난 18일 JTBC ‘웃고 떠들고 맛있는 하우스’에서는 날씬한 몸매를 되찾은 배우 이상아의 비결에 주목했다.
‘원조 책받침 여신’인 탤런트 이상아가 ‘하우스’에 등장했다. 임신 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은 그는 다이어트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상아의 다이어트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① 저열랑의 음식으로 아침 챙겨 먹기
② 아침 식사 후 운동하기
③ 호르몬 부비 촉진을 위해 실외 운동 즐기기
④ 식욕 억제를 위해서 이마 두드리기
⑤ 클래식 들으면서 천천히 식사하기
⑥ 시서스
‘시서스’는 포도과의 넝쿨 식물로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과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문의 분비를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시서스의 효능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에 이상아는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식단 조절도 하는데 어쩌다 식욕이 당길 때가 잇지 않은가. 그렇게 먹고 또 후회하고 다시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시서스를 먹고 난 다음부터는 식욕이 덜 당기는 것 같기도 하고 중요한 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되더라”라고 말햇다.
본방은 일요일 아침 8시.
지난 17일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안치환, 송소희, 포르테 디 콰트로, 정태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으로 ‘서울의 봄, 광주의 빛’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이날 ‘열린음악회’의 포문은 안치환이 열었다. 안은경(해금)·서창원(기타)과 함께 ‘봄이 오면’을 부르고,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불렀다.
뒤 이어 등장한 송소희가 뉴 위즈덤 하모니와 함께 ‘오월의 노래 1’을 선보였고, 안은경(해금)과 함께 ‘아리랑’으로 심금을 울렸다. 정태춘은 유주현(창) ‘5.18’을 부르고, ‘92년 장마 종로에서’도 열창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Lacrimosa’와 ‘상록수’를,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와 ‘이 산하에’를 불렀으며, KBS교향악단은 ‘Nimrod’을 연주했다. 그리고 세 팀이 함께 ‘그날이 오면’ 무대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8 0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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