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아침이좋다’에서 소개한 산오징어물회냉면 맛집이 화제다.
15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맛있는 인생’ 코너는 “강동구의 숨은 동네 맛집, 18년 전통! ‘산오징어 물회 냉면’ 부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냉면 전문점이다.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18년 전통의 냉면 핫플레이스다.
주택가 안으로 한참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줄이 늘어서기 일쑤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생정보통’과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최웅식(62)·조정숙(61) 부부는 손님이 늘면 가게를 확장할 만도 한데 18년째 테이블 7개의 규모를 유지 중이다.
그들 부부가 만드는 냉면은 매일 멀리 동해안에서 직송해오는 싱싱한 오징어를 가늘게 썰어 내는 산오징어물회냉면이다. 산지 직송되는 싱싱한 오징어의 투명한 속살이 입안에서 착착 감긴다는 평가다.
보기에도 맛깔스럽게 담아져 내오는 물회에 면을 비벼, 한입 가득 넣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제대로 맛을 낸 초고추장 양념에 쫄깃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오징어 살은 씹는 맛을 배가시켜 준다고.
산오징어물회냉면 외에도 산전복물회냉면, 산오징어회덮밥, 산전복회덮밥, 매콤냉면 등을 주문할 수 있다.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15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맛있는 인생’ 코너는 “강동구의 숨은 동네 맛집, 18년 전통! ‘산오징어 물회 냉면’ 부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택가 안으로 한참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식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줄이 늘어서기 일쑤일 정도로 뜨거운 인기다.
앞서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생생정보통’과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최웅식(62)·조정숙(61) 부부는 손님이 늘면 가게를 확장할 만도 한데 18년째 테이블 7개의 규모를 유지 중이다.
그들 부부가 만드는 냉면은 매일 멀리 동해안에서 직송해오는 싱싱한 오징어를 가늘게 썰어 내는 산오징어물회냉면이다. 산지 직송되는 싱싱한 오징어의 투명한 속살이 입안에서 착착 감긴다는 평가다.
보기에도 맛깔스럽게 담아져 내오는 물회에 면을 비벼, 한입 가득 넣으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제대로 맛을 낸 초고추장 양념에 쫄깃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한 오징어 살은 씹는 맛을 배가시켜 준다고.
산오징어물회냉면 외에도 산전복물회냉면, 산오징어회덮밥, 산전복회덮밥, 매콤냉면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5 0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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