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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부부의 세계' 때문일까…쉬쉬하던 불륜설 수면위로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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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최근 불륜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지난 9일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4.3%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불륜 소재 드라마가 화제가 되면서 자연스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불륜'이 하나의 가십으로 입에 올랐고 최근 연예계는 불륜 이슈로 뜨거웠다. 

네티즌에 의해 소환된 이들은 항간에 루머로 떠돌던 과거 불륜설이 재점화되며 수면 위로 올랐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정준일-정은채 / 엠와이-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정준일-정은채 

지난달 17일 SBS '더 킹:영원한 군주' 첫 방송 이후 정은채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등극하며 연일 이름을 올렸다. 방송 때문이 아니라 불륜 이슈가 터진 것이었다. 

한 매체는 정은채가 10년 전 가수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으나 피해자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10년 전 일이고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 10년이나 지난 일이 왜 다시 회자되는지 모르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알고도 만났다. 기혼임을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은채 소속사 키이스트는 현재까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송윤아-설경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설경구-송윤아

송윤아 설경구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한 이래로 불륜 루머가 끊이질 않아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과거 설경구는 방송에서 불륜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으로 한 이혼이었다고 한차례 해명했지만 의심은 쉬이 사라지지 않았다.

이후 결혼 11년 만인 지난달 27일 송윤아는 불륜 루머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궁금한 게 있다. 진짜 불륜 아니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살면서 착하게만, 바르게만 살아지지는 않겠지만 나쁜 일은 안 해왔다고 자부하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님이 물어본 질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질문은 지워주시겠어요? 제가 지워도 될까요?"라고 덧붙였다.
 
홍상수-김민희 / 연합뉴스 제공

#홍상수-김민희

김민희 홍상수는 연예계에 유일하게 현존하는 당당한 '불륜 커플'이다. 지난 2월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모습을 비춘 김민희는 홍상수와 나란히 앉아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2015년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이 됐다. 이후 2016년 11월 홍상수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으나 실패하자 결국 소송을 제기했다. 이윽고 2년 7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법원은 홍 감독에게 혼인 파탄 책임이 있는 배우자의 이혼 청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부부의 세계' 여파로 불륜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스타들의 불륜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밖에도 예능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예비 신혼부부, KBS joy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또한 불륜설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일부 과몰입한 시청자들의 혼돈을 막기 위해 메이킹영상 및 현장포토를 공개하며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짓고 있다. 드라마이기에 납득이 되고 전개가 된다. 허나 만약 현실로 다가온다면 우리는 철저히 삶과 구분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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