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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바람났다' 문보령, 불륜남에 "선거 나가면 관계 폭로하겠다" 협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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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문보령이 불륜남에 일갈한다.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5회에서는 이은주(문보령)가 아내와 이혼할 수 없다는 김철규에 분노한다. 김철규는 "그게, 선거를 치르려면 와이프 도움이 필요해. 부부가 같이 선거 운동하면, 그림이 좋잖아. 이혼은 그 다음에, 아직은 때가 아닌 거 같아"라고 말한다.

그런 김철규에 이은주는 탁자 앞에 놓여 있던 물을 부어버린다. 김철규는 "은주 씨"하고 부르고, 이은주는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 줄 알아?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야!"라고 소리친다. "너같은 자식은 누구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고 말하는 이은주에 김철규는 뻔뻔하게 "말 조심해"라고 말한다.

이은주는 "나도 계산기 두드려가며 만나지만, 너도 만만치 않아. 와이프는 성공에 필요한 존재니?"라고 일갈한다. "와이프랑 이혼할 생각 없지"라는 이은주에 김철규는 "시간을 좀 줘"라고 말한다. 이은주는 "그동안 나도 엔조이 잘했어. 잘 먹고 잘 살아. 그런데 나중에 철규 씨 선거에 나오면 우리 관계 언론에 불어버릴거야"라고 말한다.

이에 김철규는 크게 당황하며 "뭐?"라고 묻고, 이은주가 놓고 간 반지를 주머니에 다시 넣는다. 한편 강석준(이재황)은 강태수(이원재)를 보고 "무슨 일이에요?"라고 묻는다. 박혜진(박지수)의 어머니가 암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박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진행이 많이 되어서 수술해야 한대"라고 말한다.

강태수는 "그래서 혜진이 미국에 들어가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고, 박혜진은 강석준에 "우리 엄마 어떡해, 오빠"하고 오열한다. 강태수는 "너도 혜진이랑 함께 들어가봐야 하는데 박회장이 너는 2차 준비하라며 오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더구나. 빠른 시간 안에 출국할 수 있게 네가 도와줘라"라고 당부하고 강석준은 알겠다고 말하며 박혜진을 위로한다.

SBS 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는 '맛 좀 보실래요?'의 후속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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