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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송대익, 전 여자친구 이민영 스토커 검거 완료…"절대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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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전 여자친구 이민영의 스토커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8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민영이 스토커 범인 잡았습니다. 이제 민영이는 같이 안살아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송대익은 "스토커의 신상정보는 99% 파악이 됐다. 이 영상이 송출되고 나서 많은 분들이 도움 주시려고 DM, 응원 보내주셨는데 그 중에서 되게 결정적인 힌트였던 게 이 스토커의 동창 친구분들이 증언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송대익 유튜브
송대익 유튜브
이어 "사진, 이름, 정보, 나이, 거주지, 유튜버 박채경님 팬미팅 때 스토커로 추정되는 사람 등 모든 정보를 종합해봤을 때 '이 친구다' 하는 1명의 인물이 있더라"며 "그 친구가 범인으로 예상이 돼서 저희는 이제 고소장에 추가 증언으로 해서 고소한 상태다. 그 친구가 조사 받기까지는 조금 기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송대익은 "스토커 친구의 모든 자료를 다 모아놨다. 이 자료들로만 해서 제가 잡을 수도 있을 정도로 모든 자료를 빼곡히 모은 상태다. 이 친구가 잡히는 건 시간 문제라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토커에게 직접 영상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송대익은 "분명히 본인이 미성년자라고 해서 처벌을 많이 안 받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되게 굉장히 많은 범죄가 포함돼 있다. 피해자가 민영이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인원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줬다"며 "형사처벌을 피한다고 해도 저희는 민사소송으로 넘어가서 법정대리인 부모님께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다. 본인 혼자서 피해를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더 나아가 부모님께도 피해를 끼치는 행동이니까 경각심을 갖고 이제 좀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절대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송대익은 "민영이한테 진심어린 사과를 할 의향이 있다면 저한테 아니면 민영이한테 연락처를 남겨 달라. 긴 장문 사과 필요 없고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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