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이민영과의 영상을 개재하며 화제를 모았다.
4일 송대익은 유튜브에 '민영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생일 당일 많은 축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방송에서는 "오늘은 대익이형 생일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일 축하를 위해 주변사람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대대익은 이를 알고난 뒤 편집자에게 "이거 하려고 편집자 그만두려고 한거냐"고 말했다. 그는 "편집자가 그만두겠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하며, 놀라했다.
이민영과 송대익과 함께한 식구들은 직접 송대익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머리 자라게 해달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대익은 생각보다 허술한 생일파티에 웃었지만, 이민영은 "40만원 썼다"고 말하며 직접 사진을 찍어줬다. 송대익은 "나 생일 안 챙긴다하지 않았어?"라고 묻자 이민영은 "나는 챙겨"라고 말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대익을 향한 영상편지가 공개됐고, 생일상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영씨 대익이 형 곁에 항상 있어줘요", "대익아 이민영 같은 여자는 놓치지 않았으면", "대익 오빠가 민영 언니 안아주는거 보니까 뭔가 그립다", "앞으론 별탈없이 쭉 잘지내주길"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해당 영상은 송대익의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4일 송대익은 유튜브에 '민영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생일 당일 많은 축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나 방송에서는 "오늘은 대익이형 생일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일 축하를 위해 주변사람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대대익은 이를 알고난 뒤 편집자에게 "이거 하려고 편집자 그만두려고 한거냐"고 말했다. 그는 "편집자가 그만두겠다고 말하더라"라고 말하며, 놀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영씨 대익이 형 곁에 항상 있어줘요", "대익아 이민영 같은 여자는 놓치지 않았으면", "대익 오빠가 민영 언니 안아주는거 보니까 뭔가 그립다", "앞으론 별탈없이 쭉 잘지내주길"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5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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