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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송대익, 前여자친구 이민영과 결별 후 동거 시작 "스토커 잡힐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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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송대익이 전여자친구 이민영과 동거를 시작했다. 

11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민영아 오랜만이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송대익은 "저 방금 민영이한테 연락을 받았다. 스토커인지 다른 사람인지 잘은 모르겠는데 계속 문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다고 한다"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당분간은 우리 집에서 재우면서 같이 있어주는게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민영이가 안산에 온 지 얼마 안됐다. 그래서 이제 안산에 아는 사람도 없고 서울 친구네 있기도 거리가 있으니까 같이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두 사람은 서로의 애칭을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인스타 스토리 올리고 나서 내가 영상을 올리면 댓글이 달리더라. 헤어졌는데"라며 "너 얘기 밖에 안 나와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려야겠구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짐을 다 챙긴 이민영은 "근데 나 여기 집에 진짜 못 있겠다. 너무 무섭다"고 고백했다. 집에 도착한 송대익은 "이렇게 한 1~2주 정도만 좀 약간 사건 정리되는 대로만 이렇게 지내고 민영이 괜찮아지면 다시 돌려보내는 걸로 할게요"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송대익 캡처
사건에 대해서는 "이제 막 진행을 시작한거라서 좀 걸릴거다. 먼저 자진해서 고백하는 분들도 많다. 근데 스토커분은 아직 연락이 안온다. 잡히고 좀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는 대로 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영이도 이제 대익이집왔으니 괜찮을꺼야 되도록 민영이잘챙겨", "진짜 오랜만에 둘이 있는거 다시 보니깐 너무 좋다", "못된시청자들이 헤어지게 하고 못된시청자들이 다시 만나게 했네", "민영이 누나 옛날처럼 대익이형이랑 방송했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송대익은 여자친구 이민영과 결별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최근에 스토커부터 시작해서 내가 민영이한테 해준게 없는데 '대익이 오빠 빨 받아서 돈받는다', '얻어먹는다' 얘기를 한다"며 악플러때문에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이민영에게 계속 협박이 가해지자 송대익은 여러 법률 사무소를 방문하며 고소 절차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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