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본어게인' 이수혁과 진세현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2 '본어게인'에서는 정사빈(진세연)과 김수혁(이수혁)이 함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빈은 "신림동, 안암동, 청계천 딱 세군데"라고 말했고, 수혁은 "거래 안 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삼십년에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때문에 산사람 죽이고 싶어요? 전 다른데 관심 없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사빈은 "제가 간직한 그 유골뿐이에요. 사랑하는사람 잃어본적있어요 죽을때까지 포기하지 못한 반지 끼워드릴겁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수혁과의 말다툼을 하더니 이내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앞의 트럭이 바퀴가 고장나며 김수혁과 정사빈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과거 정하은(진세연)과 차형빈(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애틋함을 더했다.
이수혁, 진세연이 출연하는 KBS2 '본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29일 오전 9시 5분, 45부 5회와 6회가 방영된다.
28일 방송된 KBS2 '본어게인'에서는 정사빈(진세연)과 김수혁(이수혁)이 함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사빈은 "신림동, 안암동, 청계천 딱 세군데"라고 말했고, 수혁은 "거래 안 합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삼십년에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때문에 산사람 죽이고 싶어요? 전 다른데 관심 없습니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앞의 트럭이 바퀴가 고장나며 김수혁과 정사빈이 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과거 정하은(진세연)과 차형빈(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애틋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