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탤런트 김승현이 헌혈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혈 참여 호소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고있어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적극적인 헌혈참여를 호소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몸소 헌혈 중인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김승현을 응원하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승현 인스타그램
김승현은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속적인 헌혈을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독려뿐만 아니라 몸소 헌혈을 실천한 김승현은 올해 초 헌혈 30회 이상자에게 수여되는 은장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지구방위대’에 일일 대원으로 출연, 코로나19로 인해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헌혈 홍보에 나서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김승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의 작가 장정윤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결혼 전 공개된 바 없는 아내와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김승현은 전부인 사이에서 난 딸 수빈양과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20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혈 참여 호소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하고있어 혈액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적극적인 헌혈참여를 호소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몸소 헌혈 중인 김승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김승현을 응원하는 누리꾼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지구방위대’에 일일 대원으로 출연, 코로나19로 인해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헌혈 홍보에 나서는 활약을 펼쳤다.
한편 김승현은 자신이 출연 중인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의 작가 장정윤과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서는 결혼 전 공개된 바 없는 아내와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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