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 작가와의 커플 양말을 인증했다.
10일 오후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작가의 센스! 양말선물 감사합니다^^ 열심히신고 열심히일하겠습니다 #행복한살림남 #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일 문양이 그려진 양말을 신고 포즈를 취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이 안 보여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jju**), "양말에도 사랑이 뿜뿜"(si**), "커플 신발 예뻐요. 예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ok**), "행복한 모습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응원해요"(yul**), "오빠 신발 부자잖아요. 좋겠다. 신발 예쁘네요. 모델은 자고로 이런 신발 신어야지"(ji**)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김승현은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장정윤 작가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승현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10일 오후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작가의 센스! 양말선물 감사합니다^^ 열심히신고 열심히일하겠습니다 #행복한살림남 #김승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마일 문양이 그려진 양말을 신고 포즈를 취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이 안 보여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승현은 이날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 장정윤 작가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해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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