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5’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故 나애심·김상범·이남이·김영춘·이해연·진방남·한복남 등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금호동, 나애심, 한복남, 안정애, 진방남, 이해연, 김영춘, 이남이, 석미경, 한경애, 이수영, 방미, 이명우, 강정화, 정은숙, 트위스트김, 이춘희, 김상범, 도미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故 나애심·김상범·이남이·김영춘·이해연·진방남·한복남 등의 무대를 엮어 반가운 얼굴을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2004년 향년 66세로 별세한 김상범이 ‘오뚜기 인생’을, 2010년 향년 62세로 별세한 이남이가 ‘울고 싶어라’를, 2006년 향년 88세로 별세한 김영춘이 ‘홍도야 울지 마라 2019년 향년 95세로 별세한 이해연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2012년 향년 96세로 별세한 진방남(반야월 작곡가)이 ’불효자는 웁니다‘를, 1991년 향년 73세로 별세한 한복남이 ’빈대떡 신사‘를, 2017년 향년 87세로 별세했고 가수 김혜림의 어머니이기도 한 나애심이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부르는 모습 등 불후의 명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차례로 조명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3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금호동, 나애심, 한복남, 안정애, 진방남, 이해연, 김영춘, 이남이, 석미경, 한경애, 이수영, 방미, 이명우, 강정화, 정은숙, 트위스트김, 이춘희, 김상범, 도미 등의 무대를 선사했다.
2004년 향년 66세로 별세한 김상범이 ‘오뚜기 인생’을, 2010년 향년 62세로 별세한 이남이가 ‘울고 싶어라’를, 2006년 향년 88세로 별세한 김영춘이 ‘홍도야 울지 마라 2019년 향년 95세로 별세한 이해연이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2012년 향년 96세로 별세한 진방남(반야월 작곡가)이 ’불효자는 웁니다‘를, 1991년 향년 73세로 별세한 한복남이 ’빈대떡 신사‘를, 2017년 향년 87세로 별세했고 가수 김혜림의 어머니이기도 한 나애심이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부르는 모습 등 불후의 명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차례로 조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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