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3’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혜은이·이은하·은희·정종숙·최양숙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1970년대 라이벌 구도로 가요계를 풍미한 혜은이와 이은하의 무대를 또 함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1956년생 65세 나이의 혜은이가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1961년생 60세의 이은하가 ‘봄비’를 부른 무대를 엮었다.
1951년생 70세 가수 은희의 ‘꽃반지 끼고’, 1954년생 67세 정종숙의 ‘새끼손가락’, 1937년생 84세 최양숙의 ‘가을 편지’ 등의 무대도 시선을 강탈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바니걸스, 심수봉, 최양숙, 정종숙, 은히, 송창식, 패티김, 이은하, 나훈아, 혜은이, 조용필, 이미자, 조미미, 박상규, 김인순, 위키리, 백난아, 현인 등의 무대를 조명했다.
1951년생 70세 가수 은희의 ‘꽃반지 끼고’, 1954년생 67세 정종숙의 ‘새끼손가락’, 1937년생 84세 최양숙의 ‘가을 편지’ 등의 무대도 시선을 강탈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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