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과거 방송분을 활용한 ‘스페셜4’ 편을 방송한 가운데 조명한 故 윤일로·고운봉·최갑석·김정애·윤희상·장덕·최헌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나미, 최헌, 장덕, 윤희상, 김정애, 부부듀엣, 손인호, 손동준, 박재란, 박성신, 백설희, 전영록, 체리보이, 이남순, 한명숙, 김홍철, 지다연, 최갑석, 송민도, 고운봉, 윤일로, 김세레나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19년 향년 84세로 별세한 윤일로는 ‘기타 부기’를, 2001년 향년 80세로 별세한 고운봉은 ‘선창’을, 2004년 향년 66세로 별세한 최갑석은 ‘고향에 찾아와도’를, 1987년 향년 52세로 별세한 김정애는 ‘앵두나무 처녀’를, 2017년 향년 62세로 별세한 윤희상은 ‘카스바의 여인’을, 1990년 향년 28세로 별세한 ‘현이와 덕이’의 장덕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2012년 향년 64세로 별세한 최헌은 ‘앵두’를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나미, 최헌, 장덕, 윤희상, 김정애, 부부듀엣, 손인호, 손동준, 박재란, 박성신, 백설희, 전영록, 체리보이, 이남순, 한명숙, 김홍철, 지다연, 최갑석, 송민도, 고운봉, 윤일로, 김세레나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故 윤일로·고운봉·최갑석·김정애·윤희상·장덕·최헌의 무대를 엮어 반가운 얼굴을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019년 향년 84세로 별세한 윤일로는 ‘기타 부기’를, 2001년 향년 80세로 별세한 고운봉은 ‘선창’을, 2004년 향년 66세로 별세한 최갑석은 ‘고향에 찾아와도’를, 1987년 향년 52세로 별세한 김정애는 ‘앵두나무 처녀’를, 2017년 향년 62세로 별세한 윤희상은 ‘카스바의 여인’을, 1990년 향년 28세로 별세한 ‘현이와 덕이’의 장덕은 혜은이의 ‘감수광’을, 2012년 향년 64세로 별세한 최헌은 ‘앵두’를 부르는 모습을 조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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