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맛좀보실래요' 이슬아, "돈 줄테니 만나자"는 최우석에 "나가" '단호'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슬아가 돈 줄테니 만나자는 최우석을 거절했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07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 오팀장의 응원을 받으며 '맛밥 강선생' 녹화를 진행한다. 활기차게 인사를 시작하는 강해진의 모습에 오대구는 눈을 감으며 흐뭇해한다. 강해진은 오늘 대구탕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고, 이에 오대구는 미소 짓는다.

먼저 무부터 차근차근 썰기 시작하는 강해진. 오팀장은 "해진 씨가 우긴 거예요. 첫번째 메뉴"라고 슬쩍 오대구에 말한다. 오대구는 요리하는 강해진을 보고서 조용히 웃으며 사랑스럽다는 눈길로 바라본다. 한편 배유란(이슬아)을 찾아간 정준후(최우석). 배유란은 "준후 씨한테 나 1억짜리 여자였더라"라고 말한다.

정준후는 "그것도 많이 쳐준거지. 앞으로 어떻게 지낼거야?"라고 묻는다. "방송국에 프로필 돌린다며. 연락 온 덴 있어?"라고 묻는 정준후에 배유란은 "뭔 상관이냐고"라고 말한다. 정준후는 "한 달에 오백이면 돼? 그 정도 돈은 줄 수 있는데"라고 말하고, 배유란은 "왜? 왜 준후 씨가 나한테 돈을 줘야 해?"라고 묻는다.

정준후는 "말했잖아. 나한테 네가 필요한 것 같다고"라고 말한다. 배유란은 이에 어이없어하며 "그러니까 돈 줄테니까 준후 씨 원할 때 꽃단장 하고 기다리라고?"라고 묻는다. 정준후는 뻔뻔스럽게 "어차피 너도 나 좋아하잖아"라고 말하고, 배유란은 분노하며 "사랑했었지. 겉으론 아닌 척 해도 나 사랑하는 거라 믿었으니까"라고 말한다.

정준후는 "사랑 같은 얘기 하지 말고. 난 아무도 관심 없어"라고 말한다. 배유란은 "됐으니까 가봐. 그 돈 받고 나 팔 생각 없으니까 가보라고"라고 말한다. 정준후는 "아직도 계산이 안돼?"라고 묻고 배유란은 "정준후. 너 정말 바닥이구나. 잘난 계산은 너나 해"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관문을 연 배유란은 "나가. 나가란 말 안들려?"라고 정준후를 내보낸다.

해당 아침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