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년간 청소를 하지 않아 충격을 안겼던 막창집이 청소를 마쳤다.
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불막창집에 대한 넘는 청소와 방역이 이어졌다.
오랜시간 청소를 이어간 불막창집.청소 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김성주는 "청소업체가 지금가지 해본 청소 중 가장 힘들다고 한다"며 머쓱해했다. 이어 전문 방역 업체가 불막창집 사장님들에게 방역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업체 측은 손소독제 사용하는 법 등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백종원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된다. 음식은 기억도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데에서 배달 시켜먹었던 사람들이 불쌍하다", "바이러스도 잡아주네", "보는데.. 진짜 답답하다", "저렇게 해도 나는 무서워서 못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방송될 '골목식당' 예고편에서 불막창집이 레시피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1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불막창집에 대한 넘는 청소와 방역이 이어졌다.
오랜시간 청소를 이어간 불막창집.청소 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김성주는 "청소업체가 지금가지 해본 청소 중 가장 힘들다고 한다"며 머쓱해했다. 이어 전문 방역 업체가 불막창집 사장님들에게 방역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업체 측은 손소독제 사용하는 법 등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백종원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된다. 음식은 기억도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불막창집'은 20년간 한번도 가게 청소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케 했다. 또한 언제 사용했는지 모르는 후라이팬의 양념을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런데에서 배달 시켜먹었던 사람들이 불쌍하다", "바이러스도 잡아주네", "보는데.. 진짜 답답하다", "저렇게 해도 나는 무서워서 못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방송될 '골목식당' 예고편에서 불막창집이 레시피를 요구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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