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등장한 군포역전시장 떡맥집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역전시장 떡맥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짜장라면에 어묵을 넣으면 맛있겠다"고 말하며 직접 요리했고 사장에게 맛보라고 권유했다. 사장은 "맛있다"고 만족했고, 짜장라면이 완성됐다.
김성주는 짜장라면을 맛보고 난 뒤 "이건 떡볶이와는 거리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떡볶이를 안에서 조리하지만, 손님이 많아지면 떡볶이판에서 조리하라고 백종원은 조언했다.
짜장 떡볶이같은 특별한 메뉴가 필요하다고. 짜장 떡볶이 소스는 조리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고, 일관적인 맛을 위해서는 미세한 레시피 계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짜장 떡볶이 비주얼 미쳤다", "사장님 야무져보이신다", "이집은 정말 잘됐으면", "다른집 보다가 이집보니까 속이 시원함" 등 떡맥집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백종원이 출연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역전시장 떡맥집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짜장라면에 어묵을 넣으면 맛있겠다"고 말하며 직접 요리했고 사장에게 맛보라고 권유했다. 사장은 "맛있다"고 만족했고, 짜장라면이 완성됐다.
짜장 떡볶이같은 특별한 메뉴가 필요하다고. 짜장 떡볶이 소스는 조리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고, 일관적인 맛을 위해서는 미세한 레시피 계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짜장 떡볶이 비주얼 미쳤다", "사장님 야무져보이신다", "이집은 정말 잘됐으면", "다른집 보다가 이집보니까 속이 시원함" 등 떡맥집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4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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