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역전시장 족발집의 백종원 평이 화제다.
2일 공개된 스브스 밥집 유튜브에서는 군포 역전시장의 족발집의 맛을 본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남편이 경양식 경력이 10년인데, 이후 요식업을 시작했다고 밝히자 직접 경력사항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끊이질 않은 경력에 백종원은 "나 아는 곳"이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백종원이 오자 족발썰기를 보여준 사장님은, 통뼈를 분리하고 부드러운 살과 껍질을 설어 전달했다. 주문 4분만에 족발이 완성됐고, 사장은 "(잘나갈 때) 월매출이 2천만원이었다"거고 회고했고, 20년 만에 매출이 최악이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이러니까 손님이 없지"라고 말하며 "확 땡기는 맛이 없는 맛이다"라고 전했다. 간이 적다는 평가에 사장은 "새우젓을 감안해 간을 작게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그럼에도 당기는 맛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밝혔다.
백종원이 출연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일 공개된 스브스 밥집 유튜브에서는 군포 역전시장의 족발집의 맛을 본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남편이 경양식 경력이 10년인데, 이후 요식업을 시작했다고 밝히자 직접 경력사항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끊이질 않은 경력에 백종원은 "나 아는 곳"이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이러니까 손님이 없지"라고 말하며 "확 땡기는 맛이 없는 맛이다"라고 전했다. 간이 적다는 평가에 사장은 "새우젓을 감안해 간을 작게했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그럼에도 당기는 맛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0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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