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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혼인 신고…“결혼식은 기부 등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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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7일 오전 배우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소지섭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배우 소지섭 측은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4월 7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소지섭 조은정 / 51K
소지섭 조은정 / 51K

 


소속사는 소지섭과 그의 아내 조은정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동시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소지섭 측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소지섭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은 SBS '한밤' 인터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조은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리포터로 활약 중이었다.

 

SBS '한밤' 화면 캡처
SBS '한밤' 화면 캡처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인정 이후 두 사람의 나이차이 등에 대한 비판적 반응으로 인해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소지섭이 한남동 소재의 집을 구입했다는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조은정과의 결혼설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소지섭의 부인이 된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아나운서, 리포터 활동 등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특별한 근황이 전해지고 있지 않다.

배우 소지섭은 영화 '자백'과 '외계인(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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