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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앞두고 구글 클래스룸 주목받아 눈길…편리함 속에 숨겨진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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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오는 9일부터 고3, 중3 학생들을 시작으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글 클래스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글 클래스룸은 구글이 2015년 출시한 원격 학습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선생님이 학생을 직접 추가하거나, 수업 코드를 공유해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과제 워크플로우를 활용하기 때문에 과제를 한 번에 생성해서 채점까지 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 홈페이지
구글 클래스룸 홈페이지

학생들은 과제 페이지서 모든 과제를 확인하고 수업 자료를 구글 드라이브 폴더서 확인할 수 있는 등 학생들이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구글 게정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수업 코드와 계정만 있다면 누구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업 코드를 외부에 배포할 경우 외부인을 막을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한편, 온라인 개학이 다가오면서 각 학교마다 구글 클래스룸을 비롯해 리로스쿨 등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하려는 모습이다.

EBS 온라인 클래스 역시 이에 합류했으나, 접속자 폭주로 인한 사이트 마비 등의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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