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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권해효 앞 파격적인 행동 "이게 사라지면 어떻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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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권해효 앞 파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에서 깨어난 고은호를 보며 차영진은 무언가 결심했다. 

이날 권해효는 돈을 확보 후 김서형과 비밀리에 만났다. 
 
SBS '아무도 모른다'

 

권해효는 "물건 확인하기 전까지 아무말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김서형은 말없이 차 트렁크로 가 물건을 꺼낸 뒤 라이터를 꺼내 물건을 당장이라도 태울듯 위협했다.

김서형은 "이게 사라지면 어떻게 되는겁니까"라고 물었고 권해효는 "형사님께서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형사님께서 진실을 밝힌다해도 아무것도 밝힐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흠 감독은 배우 김서형에 대해서 “차영진이라는 인물은 예외다. 16회 내내 차영진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이 들어왔다 빠진다. 그런 면에서 차영진이라는 인물은 이 드라마의 시작과 끝이었고, 그 부담감을 혼자의 힘으로 온전히 버틸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 더욱이 차영진은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인물이 아니다. 기존 드라마에서 따르는 대사와 사연으로 주인공을 푸는 일반적 방식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인물이었고, 그래서 제한된 틀 안에서의 표현력이나 이미지가 무척 중요했다”라며 차영진 캐릭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이정흠 감독은 “배우 자체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진 인물로 김서형 배우만 한 분이 없었다. 아직 본격적인 주연작이 없어서 어디에 구속된 이미지도 없었다. 연기야 워낙 뛰어난 배우인데, 이미지 자체도 오랜 세월 연기만을 해온 ‘구도자’의 느낌이 있었다. 혼자 모든 일을 묵묵히 감내해 나아가는 인물 차영진의 ‘구도자’적 면이 김서형 배우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차영진이 곧 김서형인 느낌으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김서형 배우에 대해 극찬했다.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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