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김서형이 '언니라는 소리 절로 나오게 하는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멋있으면 다 언니야! 언니라는 소리 절로 나오게 하는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서 김서형은 총 35,6%라는 투표율로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김청하, 신류진, 임수향, 설현 등이 순위권에 올라섰다.
김서형의 매력순위는 '멋있다', '매혹적', '거침없는', '쩌는', '뛰어나다', '살갑다'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서형은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아내의 유혹'에서 인지도를 높인 그는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던 그는 2018년 드라마 'SKY캐슬'에서 김주영 역을 맡아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현재는 '아무도 모른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피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을 그리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멋있으면 다 언니야! 언니라는 소리 절로 나오게 하는 스타' 투표가 진행됐다.
김서형의 매력순위는 '멋있다', '매혹적', '거침없는', '쩌는', '뛰어나다', '살갑다' 등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3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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