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뉴에라 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6인의 입상자 매니지먼트 담당으로 개편되며 첫 인사를 전했다.
6일 뉴에라 프로젝트가 운영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입상자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롯맨들의 멋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과 함께 입장문이 올라왔다.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성장하고 더욱 빛날 수 잇는 것은 모두 팬 여러분의 애정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경연의 과정에서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수고와 애정을 통해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견디고 이겨내 오늘의 영광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아티스트에게는 많은 애정과 응원을 요청드리고 뉴에라 프로젝트에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뉴에라 프로젝트는 최선의 기획과 서비스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님의 빛나는 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으 다하겠다. 팬 여러분 모두의 행복한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뉴에라 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담당하기로 했으나 그중 김호중은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개별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공식 SNS 계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TOP7 각자의 셀카 게시물 중 김호중의 게시물이 사라졌으며, 소개글 역시 6인의 이름만이 올라왔다.
팬들은 “트롯맨들 잘 부탁드려요” “다방면 활동 부탁합니다 화이팅” “우리 가수님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다같이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6일 뉴에라 프로젝트가 운영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입상자 공식 인스타그램에 “트롯맨들의 멋진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과 함께 입장문이 올라왔다.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성장하고 더욱 빛날 수 잇는 것은 모두 팬 여러분의 애정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경연의 과정에서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수고와 애정을 통해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견디고 이겨내 오늘의 영광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아티스트에게는 많은 애정과 응원을 요청드리고 뉴에라 프로젝트에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뉴에라 프로젝트는 최선의 기획과 서비스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님의 빛나는 활동과 발전을 위해 최선으 다하겠다. 팬 여러분 모두의 행복한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뉴에라 프로젝트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의 담당하기로 했으나 그중 김호중은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개별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공식 SNS 계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TOP7 각자의 셀카 게시물 중 김호중의 게시물이 사라졌으며, 소개글 역시 6인의 이름만이 올라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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