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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두 번째 티저로 새 아티스트 힌트 추가 공개…“랩까지 소화 가능한 96~9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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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힙합 레이블 AOMG가 새로운 아티스트를 영입한 가운데, 정체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AOMG는 6일 오후 유튜브 채널서 'Who's The Next AOMG? #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서 코드 쿤스트는 "되게 어린 친구다. 97년생인가? 96년생?"이라고 말하며 "작업한 곡들이 말도 안되게 좋아서 잘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레이는 "외국물을 먹은 건지, 뭔가 특유의 바이브가 있고 뭔가 타고난 것 같다. 이걸 해야만 하는 친구 같다"고 소개했다.
AOMG 유튜브 캡처
AOMG 유튜브 캡처

 

우원재는 "당당하게 예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고, 사이먼 도미닉(쌈디)은 "멜로디컬한 걸 하지만, 랩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다양한 걸 잘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하이나 제키와이(Jvcki Wai)를 새로운 멤버의 정체로 추측하고 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해당 아티스트가 여성인지 남성인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비아이(B.I)나 빌런(Villain)이 새 멤버일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네 아티스트는 공교롭게도 모두 96년생으로 동갑이다.

한편, 박재범(Jay Park)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OMG는 그레이, 로꼬,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 펀치넬로, 우원재 등이 속해있다.

지난달에는 YG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하이와의 전속계약설이 보도되었으나, AOMG 측은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영상으로 인해 새 아티스트의 정체는 이하이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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