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우리집' 역주행 열풍을 불러온 2PM이 뮤플리에 게스트로 나선다.
뮤플리 공식 트위터 계정은 2일 오후 "우영 & 준케이는 지금 #올때믹 촬영 중! 직캠 조회수 대결 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두 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번 뮤플리 게스트로 나선 2PM 우영과 준케이(Jun.K)의 '우리집' 직캠 영상이었다.
비슷한 시각에 공개된 두 멤버의 '우리집' 직캠 영상은 오후 4시 24분 기준 현재 우영의 조회수(8,500여뷰)가 준케이(6,600여뷰)에 비해 앞서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집으로 가자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표출했는데, 팬들은 약간씩 다른 두 사람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둘 다 잘한다ㅋㅋㅋㅋ", "공평하게 둘 다 보겠어ㅋㅋㅋㅋ", "어차피 둘 다 볼건데 조회수 대결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래서 집주소가 뭐라고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본편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뮤플리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박지민이 진행하는 웹예능 '올때믹'을 진행하고 있다.
장문복부터 스트레이 키즈, 자이언티, 그렉, 정준일 등을 게스트로 내세웠으며, 이번에는 2PM 우영과 준케이를 불러 '우리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일 촬영된 올때믹 2PM편은 16일 공개 예정이다.
뮤플리 공식 트위터 계정은 2일 오후 "우영 & 준케이는 지금 #올때믹 촬영 중! 직캠 조회수 대결 중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두 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번 뮤플리 게스트로 나선 2PM 우영과 준케이(Jun.K)의 '우리집' 직캠 영상이었다.
비슷한 시각에 공개된 두 멤버의 '우리집' 직캠 영상은 오후 4시 24분 기준 현재 우영의 조회수(8,500여뷰)가 준케이(6,600여뷰)에 비해 앞서있다.
네티즌들은 "둘 다 잘한다ㅋㅋㅋㅋ", "공평하게 둘 다 보겠어ㅋㅋㅋㅋ", "어차피 둘 다 볼건데 조회수 대결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래서 집주소가 뭐라고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본편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뮤플리서는 지난해 11월부터 박지민이 진행하는 웹예능 '올때믹'을 진행하고 있다.
장문복부터 스트레이 키즈, 자이언티, 그렉, 정준일 등을 게스트로 내세웠으며, 이번에는 2PM 우영과 준케이를 불러 '우리집'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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