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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장선율, 이슬아 오피스텔 빠져나와 서도영에 연락 '불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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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장선율이 이슬아의 오피스텔에 빠져나와 서도영에 연락한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03회에서는 배유란(이슬아)이 정준후(최우석)의 보고싶다는 전화를 받고 서둘러 바깥으로 나간다. 오광주(장선율)는 "엄마, 저 그냥 집에"라고 말하지만, 배유란은 오광주를 자신의 오피스텔에 데려다놓고 그냥 나가려한다. 

배유란은 오광주의 얼굴을 보고 아주 찰나의 시간동안 고민하지만, 곧바로 정준후를 만나러 나가고 오광주는 침울한 표정으로 오피스텔에 홀로 남겨진다. 배유란의 오피스텔에 오광주가 있는지 모르고 있는 오대구(서도영). 정준후는 모셔다드리겠다는 직원의 요청을 거절하고 혼자 떠난다.

한정원(김정화)은 직원에게서 연락을 받고, 속으로 '당신이 또 다시 날 배신하지 않기를 바래요'라고 생각한다. 한편 오옥분(이덕희)은 강해진(심이영)에 "오늘 그럼 마이크 테스트 받으러 가는겨?"라고 묻고 강해진은 "아니, 마이크 테스트는 아니고"라며 신나게 웃는다.

유리(신비)의 응원을 받으며 집을 나서는 강해진은 한껏 들뜬 얼굴이다. 오광주는 어젯밤 아빠 오대구가 자신에게 했던 '광주야, 아빠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라는 말을 떠올린다. 결국 혼자서 배유란의 오피스텔을 빠져나오는 오광주. 오광주는 오피스텔을 빠져나와서 쉴 새 없이 달려 누군가를 부른다.

"아저씨, 아저씨"하고 지나가는 아저씨를 부르는 오광주. 오광주는 아저씨에 "죄송하지만 저 휴대폰 좀 빌려주시면 안돼요? 아빠한테 전화하게요"라고 말한다. 아저씨는 선뜻 휴대폰을 내어주고 오광주는 오대구에게 전화를 건다. 그때 오대구는 강철진(송인국)과 캐스팅 문제 회의중이었고, 오대구는 모르는 번호라며 받지 않는다.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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