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차달남’ 막장스토리, 시아버지와 불륜하고 친아들 살해-여자친구 두피 벗기고 반려견에게 귀를 먹게한 남친-이별통보에 칼로 여친 입을 찌른 남자-방귀 때문에 무차별 폭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비극실화 막장스토리'가 나왔다. 

14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75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비극실화 막장스토리'가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2위는 '병문안 온 여친만 17명?! 중국판 카사노바'가 나왔는데 남자친구 위안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도착하니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병문안 온 사람들은 모두 17명으로 모두 위안이 교제한 여자들이었는데 휴대전화 3개를 돌려쓰며 사귄 여자들이었다. 여성들의 증언에 따르면 여자친구에게 돈을 요구했었는데 그가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의사가 그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돌렸고 그에게 피해를 본 지금까지 여자들은 최소  40명 이상이었다.  

11위는 '선물을 준비 못한 남친에게 내려진 벌'이 나왔는데 쓰촨성 지역에서 여자가 남성에게 52대의 따귀를 맞았다. 이 여성이 뺨을 때린 이유는 고백데이에 남자친구가 선물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0위는 '불륜 걸린 남편에게 누드 퍼레이드 시킨 아내'가 나왔는데 아내에게 불륜에 걸린 남편 바르가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오후 시간대에 차 위해 누드 퍼레이드를 하게 됐다. 바르가스는 차가 밀리는 시간에 차위에 오랫동안 있다가 경찰에 걸려서 풍기문란죄에 걸렸다. 

9위는 '결혼식장에서 벌어진 막장 웨딩 스토리'가 나왔는데 웨딩드레스를 입고 온 한 여자가 자신은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면서 난동을 부렸다. 이어 결혼식장에서 신랑이 신부의 불륜 내용의 영상을 올렸는데 불륜상대는 친구 언니의 남편이었던 것이다. 

8위는 '방귀 때문에 남편을 무차별 폭행한 아내'가 나왔는데 부부는 남편이 짐대에서 방귀를 뛰고 침대를 들썩이자 팔꿈치와 무릎을 이용해서 무차별 폭행을 했다. 아내는 경찰에 신고를 당해서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7위는 '도를 넘어선 부부싸움'을 한 사람들이 나왔는데 부부싸움을 하던 남자는 자신이 근무하던 항공사의 비행기를 훔쳐서 차량 13대와 충돌을 했다. 이어 공항 활주로에서 부부싸움을 해서 비행기를 연착시킨 부부가 나왔다.

6위는 페루에서 여친을 의심해서 폭생을 한 남자자 나왔는데 한쪽 팔을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남자가 나왔는데 남자는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했다. 남자는 술을 마시고 피해여성을 찾아가서 휴대폰 잠근장치를 풀라고 했고 거절하자 칼을 들었고 그에게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어주고 도망갔지만 잡혀서 폭행을 당하고 경찰에 살인미수로 체포됐다. 

5위는 '감쪽같이 속이고 뒤통수친 남자'가 나왔는데 블랜퍼드와 알렉스는 서로 다른 곳에서 결혼을 준비하게 됐는데 영국에 있는 알렉스가 그 동안 우울증을 앓았고 달리던 차에 뛰어들어서 죽었다는 소식을 받게 됐다. 그런데 블랜퍼드의 어머니는 아들의 죽음을 모르고 알렉스와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블랜퍼드는 결혼을 하기 싫어서 자신이 죽었다고 전화를 했다.

이어 중국에서는 기러기 엄마 생활을 하던 리우는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는데 자신이 법적으로 사망상태로 신고가 되어 있었다. 남편 닝궈가 직접 자신의 사망신고를 했는데 남편은 다른 여자와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4위는 '여친의 이별통보에 벌인 남친'이 나왔는데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시오반의 친구와 바람을 피워서 칼을 들고 여자친구 집으로 갔다. 남자친구 매튜는 여자친구의 입주위를 찔렀고 44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고 경찰에 잡힌 매튜는 살인 마수로 10년형을 받았다.

3위는 '고백을 거절당하자 한 남성'이 나왔는데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남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을 했지만 거절을 당하고 병을 들고 여자를 찾아갔다. 남자는 여자 앞에서 자신의 불을 붙였는데 분신자살을 시도하고 90% 화상을 입고 사망을 하게 됐다. 

2위는 '불타는 질투심의 비극적인 최후'가 나왔는데 질투심에 눈이 먼 남성은 다른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여자친구 스텐리를 찾아가서 두피를 벗겨냈다. 그로스는 여자친구의 두피의 80%를 벗겨낸 것도 모자라 자신의 반려견 핏불에게 스텐리의  한쪽 귀를 물어 뜯게 했다. 1급 범죄로 판결을 받았는데 재판에서 욕설을 계속했다. 

1위는 '불륜 발각되자 친아들까지 살해한 엄마'가 나왔는데 시칠리아의 베로니카는 아이 로리스가 실종됐다고 신고를 했는데 결국 엄마가 범인으로 체포됐다. 베로니카는 아이가 전깃줄을 가지고 놀다가 사망했다고 변명을 했는데 사실 아들 로리스가 자신의 불륜장면을 목격하자 목을 졸라 살해를 했고 베로니카의 부적절 상대가 시아버지였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