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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달남’ 지나친 허세의 최후, 수억원 람보르기니에 올라타고 불법개조-호랑이 우리에 떨어진 남자-세레머니로 금메달 놓친 선수-셀카 찍다 절벽에서 떨어져서 실종과 자신을 죽인 남자-지나친 허세 유튜버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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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쓸데없는 부심, 지나친 허세의 최후!'를 나왔다. 

29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73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쓸데없는 부심, 지나친 허세의 최후!'를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10위는 '무술 고수라며 허세부린 사람들의 최후'가 나왔는데 격투기 선수에게 대항하기 위해 태극권, 쿵푸를 익힌 사람들이 처참하게 패배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9위는 '슈퍼카로 허세를 부리다가 망신당한 사람들'이 나왔는데 자신의 차에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허세를 부리며 람보르기니 위로 올라갔다가 포즈를 취했고 그 순간 전면 유리창이 균열이 가며 깨졌다. 이어 두바이에 주차장을 가득 채운 수억원 대의 슈퍼카들이 있었는데 박파이어링에 의해 차에 불이 붙었지만 뒷차가 위험을 알렸지만 모르고 출발을 했고 결국 화재로 차가 모두 불탔는데 람보르기니는 5~6억 가량의 가격으로 차로 불법 개조를 해서 생긴 불상사라고 전했다. 

8위는 '세레머니 하다 금메달 놓친 운동선수'는 놓친 운동선수가 나왔는 선두에서 달리며 우승을 앞둔 쿠야반떼는 우승을 할 줄 알고 세레머니를 하다가 2등에게 역전을 당했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를 해서 1위를 하게 된 선수는 대한민국의 이상철 선수였다. 이어 축구 경기 중에 공중제비를 하다가 목숨을 잃고 펜스에 끼어 손가락 절단이 된 선수들도 있다고 전했다. 

7위는 '허세 폭발해서 호랑이 우리에 떨어진 남자'가 나왔는데 런 씨는 자극을 맛보고 싶다고 안전망으로 떨어졌고 그 아래는 호랑이가 있었고 안전망 때문에 생존을 할 수 있었다. 

6위는 '허세 셀카가 불러온 대참사'가 나왔는데 12미터 절벽에서 위험한 자세로 셀카를 찍다가 떨어지게 됐는데 친구들에게 별거 아니라는 듯 상처를 보여줬다. 35세 남자는 50미터 절벽에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추락을 했고 실종됐다. 이어 멕시코시티 한 아파트에서 총을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셀카를 찍으려다가 방아쇠를 당겨서 사망하게 됐다.

5위는 '쓸데 없는 먹부림 부린 사람들의 최후'가 나왔는데 아들 생일잔치에 방울뱀을 발견하고 뱀을 잡아 먹기 위해 머리를 잡았지만 빅터의 머리와 목을 물렸다. 그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숨조차 제대로 쉬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해독제를 무려 26병을 맞고 살 수 있게 됐다.

인도에서 먹기 내기를 하다가 사망사건이 나왔는데 시장에서 팔던 날달걀 50개를 빨리 먹기 내기를 했고 42개를 넣는 순간 쓰러지고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4위는 '여자 앞에서 허세 부리다 큰 코 다친 남자들'이 나왔는데 리는 소피라는 여자친구에게 허세를 부리다가 소피에게 이끌려서 악어가 우글거리는 존스톤 강에 뛰어들었다. 리는 6미터 정도 길이의 악어에 팔을 물리고 가까스러 도망을 가게 됐고 여자 앞에서 허세를 부리다가 아파트 난간을 잡고 옆 건물로 가다가 자동차로 추락해서 겨우 살 수 있게 됐다. 

3위는 '과한 힘자랑이 불러온 참사'가 나왔는데 200kg의 바벨을 들다가 쓰러지게 되고 바벨로 쓰러지게 됐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허리 척추뼈가 부러지게 됐다. 한 남자는 140kg의 역기를 들기 위해 호흡을 가다듬고 들어 올렸고 무거운 역기는 자신의 몸을 덮쳤고 무리하게 레그프레스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참사를 당하게 됐다. 

2위는 '도로 위 오토바이 허세남'들이 나왔는데 빨간 오토바이에서 온갖 폼을 잡고 달리던 남성은 결국 사고로 쓰러지게 됐고 중국 공안은 15일 동안 남자를 구속하게 됐다. 한 남자는 90km로 달리던 오토바이에 안장 위에서 일어났고 바로 균형을 잃고 앞으로 고꾸라졌다. 120km로 달리던 남성은 착지를 시도하다가 균형을 잃고 사고가 났고 오토바이는 완전히 부서졌고 남성은 겨우 목숨을 건졌다.

1위는 '지나친 자기 과신이 불러온 비극'이 나왔는데 건물 옥상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고 로켓처럼 눈이 쌓인 곳으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살 수 있었지만 경찰에 체포됐다. 

2018년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마키이브카의 한 아파트 14층 옥상으로 올라간 보그단은 낙하산으로 아파트 아래로 떨어지게 됐고 밑에 매트리스가 있었지만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서 추락해서 즉사를 했는데 전문가는 전문가용이 아닌 직접 제작한 것이지만 낙하산이 펴졌어도 소년은 죽었을 것인데 낙하 높이는 최소 70미터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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