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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스트리머 잼미, 7개월만에 유튜브 복귀 "오해 받는게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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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가 유튜브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잼미는 유튜브 채널 '예스잼미'에 "다시 한번 제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7개월만에 유튜브를 찾은 잼미는 "저번에 했던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솔하게 사과를 드리고 저를 둘러싼 오해들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진심을 전하기 위해서 방송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잼미는 "사실 처음에는 제가 방송 중에 쓴 단어들로 인해서 제가 옳지 않은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오해를 받는다는 것이 너무 무서웠습니다.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왜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를 욕하고 손가락질할까 하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무의식 중에 쓴 단어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예스잼미'

이어 "제가 그런 단어를 쓰고, 오해의 여지를 남긴 것은 변명할 것 없이 모두 제 잘못"이라고 사과하면서 "여러 커뮤니티를 이용하면서 뜻을 모르고 받아들인 잘못된 단어들을 잘 알아보지 않고 방송에서 사용한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런 사상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서 오히려 무지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잼미는  "뒤에서는 일베, 메갈, 워마드, 페미 등 특정사상에 빠져서 제 시청자 분들을 욕하고, 혐오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되었다는게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서 큰 돌멩이가 저를 누르고 있는 것 같다"면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그런 사람으로 기억 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다렸어요 오예", "믿어 잼미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잼미는 지난해 7월 라이브 방송 도중 바지에 손을 넣고 빼며 냄새를 맡는 과정에서 “남성분들, 이거 왜 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남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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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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