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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31번 확진자 발생 후 파문에…"뉴스 및 유튜브 댓글 소성" 새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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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31번 확진자 발생 후 뭇매를 맞고 있는 신천지교회에서 새 지령이 내려졌다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천지 새 지령'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천지에서 내린 새 지령이라고 주장되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뉴스 및 유튜브 댓글을 소성해야된다며 "지금은 초 비상시국 전쟁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의 주소가 첨부되어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각 뉴스탭에 올라온 상위 뉴스부터 대응하라며 "비방뉴스, 코로나뉴스, 홍보뉴스 모두 댓글을 달아라"고 지시하고 있다.

댓글을 다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댓글에는 추천, 비방에는 비추천을 누르고 주인정신을 가지고 30분마다 신규 내용을 확인한 후 밀어낼 때까지 활동을 요구하고 있다.

유튜브 역시 비방 영상에는 싫어요, 좋은 영상에는 시청 후 좋아요를 누르라며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ㅋㅋㅋㅋㅋㅋ 이 시국에?", "ㅋㅋㅋㅋ와 진짜 저긴 대단하다", "저거 진짜면 양심도 없는 거 아닌가요?", "할 말 없음...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한 신천지 교회의 공식 입장 및 해명은 아직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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