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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가 하도…" 대구 코로나 감염자, 자꾸 특정 성별만 나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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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신천지' 대구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31번째 환자로 인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대구에서 여성 감염자만 속출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9일 트위터에서 한 네티즌은 "지금 대구 감염 전파가 왜 자꾸 여성만 나오는가? 신천지는 연령별로 예배를 보는 건물 층이 나눠져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청년층, 장년층, 노년층, 부년층 이렇게 나누고 우리 만희 XX가 하도 유교꼰대다 보니까 남자 여자 좌석을 따로 앉힌다"라며 "여성 전파자 있으면 그 층 같이 예배 보는 부녀회 거의 감염된다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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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해당 네티즌은 "내가 이걸 왜 아냐고? 신천지 탈퇴했거든. 부산야고보 지파장 김정X 보고 있냐. 맨날 단에서 헛소리 그만 좀 해라"라며 신천지 출입증으로 보이는 카드를 인증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신천지 XX들 시신 천지가 되어 버렸네"라고 덧붙이며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해당 네티즌은 "신천지 역사는 이루어졌다. 144000이 안 맞으면 흰 무리가 몰려 온다고 했는데 그 흰 무리가 알고 보니 의료진임"이라고 현재 상황을 비웃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임 오졌다", "시신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카드 찍고 출입한다며. 인증 확실", "돌았다 진짜ㅋㅋㅋㅋ", "예배를 어떻게 시키길래 감염이 저렇게 많이 돼?", "원래 탈덕 팬이 더 무서운 법", "얘네 예배하는 곳 신발 벗고 좌식으로 하잖아", "XX천지가 아니고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1번 환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있었다고 판단한다"며 "교회에서의 접촉자가 많았을 것으로 보여 교회 전체에 대한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시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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