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엘링 홀란드, 도르트문트 이적 이후 각종 기록 작성 중…국적에 대한 관심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엘링 홀란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르웨이 국적의 축구선수인 엘링 홀란드는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서 활약했던 알프잉에 홀란드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자국리그에서 실력을 쌓은 뒤 지난해 황희찬이 활약하는 오스트리 분데스리가의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

이적 직전 열렸던 U-20 월드컵에서 온두라스전에서만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던 그는 시즌 초 7경기서 11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결정력을 보여줬다.

홀란드 인스타그램
홀란드 인스타그램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었던 헹크와의 경기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6-2 대승을 이끈 그는 역사상 최초로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전반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리버풀, 나폴리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면서 3경기 6골을 기록, 챔스리그 사상 개막 3경기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로 등극하기도 했다.

무려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던 그는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반 시즌만에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는 오히려 잘츠부르크 시절보다도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 6경기 9골을 기록하는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게다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서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버틴 PSG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10골로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토너먼트의 끝까지 가보고 싶다고 언급한 그가 실제로 팀의 결승행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