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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축구선수 은퇴 후 ‘장어VS축구교실’ 고민…“엘리트 수강생 받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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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전 축구선수 백지훈이 가업인 장어식당을 이어 받을 것인지, 축구교실을 열것인가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 전 축구선수 백지훈이 사연자로 출연했다.

백지훈은 K-리그를 휩쓸었던 축구생활을 접고, 은퇴 후 인생제2막을 위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백지훈 /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 방송 캡처

백지훈이 언급한 장어집은 그의 부모님이 운영 중인 식당이다.

10인의 돈반자들이 장어집과 축구교실을 두고 열띈 토론을 벌였다. 이가운데 은퇴 전 억대 연봉을 받았던 백지훈인만 많은 수강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종훈 변호사는 “일반 프로 축구 출신과 국대대표 출신의 축구교실을 보면 오는 수강생부터가 다르다”며 “특히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일 경우 수업료도 다르다. 훨씬 프리미엄 강의를 해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로 활약할 때를 봤을 때 그런면에서 백지훈 선수가 탑 티어 선수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재능이 있다고 본다”며, 보장된 수익성과 리스크가 적은 사업을 선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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