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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생일파티 겸 '기생충' 시작…"14년째 기생 중"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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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기생충'을 패러디 했다.

14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런니 생일잔치 14년째 기생 중"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해리와 강민경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해리의 생일을 맞아 와인, 풍선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특히 강민경의 눈에 '기생충' 포스터에 있는 검은 줄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경-이해리 /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해리 / 강민경 인스타그램

앞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동안 함께 산다고 밝혔다. 강민경이 집 화장실 보수공사로 인해 일주일동안 이해리의 집에서 얹혀살게 된 것. 특히 강민경은 이해리의 집에 사는 조건으로 하루에 10만 원을 내겠다고 하는가 하면, 아침마다 커피 심부름, 대신 운전, 모든 심부름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기생충 시작했구나", "아 다비치 센스 오졌다", "다비치 안경을 이기자!", "이 언니들 왜 이렇게 재밌어요?", "진짜 둘이 너무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 강민경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 사랑',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꿈처럼 내린', '두 사랑', '나의 오랜 연인에게'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친자매 같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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