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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다발’ 강태관, ‘한오백년’ 무대로 판소리 실력 재조명 “미쳤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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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미스터트롯’ 강태관이 ‘한오백년’으로 무대를 평정하며 그의 실력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강태관은 류지광-황윤성-임영웅과 ‘뽕다발’ 팀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시작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뽕다발 팀은 강태관이 민요 ‘한오백년’을 부르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캡처

“한 많은” 첫 소절부터 분위기를 순식간에 전환시키며 내공을 폭발시킨 강태관은 한풀이 장인 면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민요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무대에 그의 판소리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태관은 판소리로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거머쥐며 군면제까지 받은 자타공인 판소리 명인으로 출연 소식에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들을수록 대단하다”, “진심 군면제 받을만하네요”, “댓글 처음 달아봐요. 이렇게 애절한 노래 처음입니다” 등 극찬을 보냈다. 

결승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미스터트롯’은 토요일 TV조선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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