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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도플갱어’ 이도진, 탈락 후 유일하게 전화해준 사람은?…“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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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이도진이 임영웅과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무슨 요일?  #미트 보는 목요일 깜짝 발언 이제 말합니다. 도진이 떨어지고 다음 날 바로 전화 온 애는 영웅이 하나였습니다. 형 너무 고생했다궁 얼마나 감동 주는지 형이 잊을 수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리구 이거 사진 찍을 때 다리 벌려서 키 맞춰주는 영웅이사랑한데이 도진이가 뽑은 #미스터트롯 우승자는~~ 과연!!!! 임!영!웅!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네가 꼭 우승해라!!! 도진이가 투표하고 응원할게”라고 덧붙였다.

이도진-임영웅/ 이도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이도진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임영웅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돌 출신 이도진은 화려한 이목구비는 물론 김준수와 닮은 꼴을 자랑했다. 임영웅 또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영웅 님!! 괜히 1위를 하시는 게 아니었어요”, “영웅 님 인성도 착하네요. 도진님과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오늘 열심히 응원합니다”, “울도지니오빠 2미터 조금 안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이도진은 강태관과 함께 1대1 데스매치 무대에서 혹평을 받으며 8:3 점수로 탈락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도진은 올해 나이 32세이며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바 있다. 탈락 후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으며 ‘아내의 맛’에서 홍잠언, 임도형과 함께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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