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현 쇼핑몰 CEO 홍영기의 수영복 차림에 대한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기와여행 #영기와발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최근 발리에서 여행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함께 게재한 사진 한 장 속 홍영기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너무 예뻐요. 몸매도 최고” “얼굴몸매완벽 타고난 천사” “비키니 너무 잘 어울려요” “아들 둘 엄마 맞아?”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과거 코미디TV의 ‘얼짱시대’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인물이다. 시즌3에서는 MC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이 21살이던 2012년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 남편이자 당시 남자친구인 이세용이 미성년자인 18세라는 사실에 논란이 있었으나 서로 책임을 지기위해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한 홍영기는 유튜버이자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3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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