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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과거 리즈 비주얼 보니 ‘잘생김의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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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202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얼굴을 비추며 그의 리즈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 시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특유의 촉촉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전세계 소녀팬의 마음을 울린 잘생김의 고유명사 같은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많은 이의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실화 바탕의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 속 소년미 넘치는 과거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얼굴은 지금 데뷔해도 세계를 제패했다”, “연기까지 잘하잖아 내 기준 사기 캐릭터”, “정말 미남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군”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으로 데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디스 보이스 라이프’, ‘길버트 그레이프’,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타이타닉’에서 케이트 윈슬렛과 절절하고 애틋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캐치 미 이프 유 캔’, ‘블러드 다이아몬드’, ‘인셉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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