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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너' 김누리, '반의반'으로 정해인과 호흡…브라운관도 성공할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1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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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김누리가 '다시 만난 너 ' 종영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월 FNC엔터테인먼트는 김누리와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2020년 행보를 전했다.

FNC에 따르면 김누리는 오는 3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을 확정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 (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일찍이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가 주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누리 인스타그램
김누리 인스타그램

특히 이 작품은 드라마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집필한 이숙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달콤한 두근거림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누리는 지난해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시 만난 너'는 내 비밀을 아는 유일한 친구가 우리 반으로 전학을 온다면? 크고 작은 비밀들을 갖고 있는 열일곱 10대들의 성장이 주요 줄거리인 드라마. 김누리는 극중 우지수 역을 맡아 친구 사이로 인해 고민하는 여고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웹드라마를 통해 1020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김누리가 tvN '반의반'을 통해 브라운관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반의반'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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