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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아론, 숨겨둔 정체 OO?…전학 온 정후는 금시초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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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아론이의 귀여운 정체에 유치원 친구들이 혼돈에 빠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는 아론이의 숨겨왔던 정체가 깜짝 공개됐다. 

이날 정후는 엄마와 아론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후는 “엄마 그런데 왜 어제 그 여자애 바나나 옷 입고 있던 여자애한테 걔 이름이 아론이거든. 왜 남자라고 했어? 여자 같은데”라고 물었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캡처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전날 정후의 엄마는 동생과 함께 정후를 데리러왔다. 정후의 동생 태하는 현관 밖에서 형을 기다리고 있었고, 아론이는 태하와 놀아주기 위해 현관에 갔다. 

아론이를 본 정후 엄마는 “누나 안녕? 그래”라고 말했고 아론이는 “누나 아니고 형아인데”라고 정정했다. 이에 친구들도 하나둘씩 “나 원래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였어 대박”이라며 웃었다. 

전학온 지 이틀째인 정후도 그때서야 아론이가 남자인 줄 알았던 것. 이때 소윤이도 아론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소윤이는 “그 친구는 남자인데 머리가 길어”라고 이야기했고 하람이는 “여자인데 머리 짧은 여자도 있어. 옛날 때는 남자들하고 여자들은 머리 엄청 길었어”라고 맞춤형 설명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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